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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강현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8 18:03

수정 2020.07.08 18:03

정영균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영균 대표이사(사진)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의료진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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