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4번째)은 17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시 진주상공회의소에서 강민국 국회의원(왼쪽 6번째), 조규일 진주시장(왼쪽 3번째),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왼쪽 5번째),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왼쪽 9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서부 지식재산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남서부 지식재산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기존 경남 지식재산센터와 원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낮았던 진주, 의령, 고성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지원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