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수도권 소재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0일 서울 반포대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재개관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수도권 소재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0일 서울 반포대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재개관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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