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송수영 딜로이트컨설팅 코리아 대표이사, 장인수 인젠트 대표를 지목했다.
김 회장은 "KSUG는 뉴노멀 시대에 맞게 회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유용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버추얼 프로그램들을 다수 개발해 언택트 시대에도 정보에 뒤처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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