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과 관련해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는 우주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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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9 14:09
수정 2020.07.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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