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교육 대상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방위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1시간 분량의 동영상 시청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이 이수된다.
한편, 이번 교육 통지는 8월 중 전자통지 또는 등기로 발송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민방위 집합 교육을 온라인으로 변경함에 따라 코로나19 전파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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