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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수 디모아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04 11:58

수정 2020.08.04 11:58

다음주자는 안랩, 유니티코리아, 테이블엔조이<BR>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그룹의 포비스티앤씨 자회사 디모아는 이혁수 디모아 대표가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디모아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티코리아, 폴리코리아, 안랩 등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모습을 촬영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면서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면 된다.
이 대표는 이광수 군인공제회C&C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

이 대표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학선 안랩 전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 필립 최 테이블엔조이 대표를 지목했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디모아 제공
이혁수 디모아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디모아 제공

이혁수 디모아 대표는 “우리 모두가 희망의 에너지를 갖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깨끗하게 손씻기 등 개인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며 “디모아도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비대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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