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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오롱제약은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 독감치료제 코미플루(현탁용분말) 4만7500개(약 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자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독감치료제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코오롱제약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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