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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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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스티로더 매장 '갈색병 세럼'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18 10:48
수정 2020.08.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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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6년 만에 더 새로워진 갈색병 세럼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제품보다 25% 더 빨라진 노화 개선 효과와 72시간동안 피부 수분을 잡아줘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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