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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CM능력평가 2년 연속 1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30 13:10

수정 2020.08.30 13:10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 1위를 차지했다.

30일 한국CM협회가 발표한 2020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에서 따르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960억원으로 2년 연속 1위로 조사됐다. 2위는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730억 원), 3위는 건원엔지니어링(605억 원)이 차지했다.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직전년도 건설사업관리(CM)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업체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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