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 매장 운영이 어려워 9월6일 까지 임시휴업을 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 매장 운영이 어려워 9월6일 까지 임시휴업을 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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