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살균소독수 지원은 코로나19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의 전달식을 통해 호클러 18L 100개 및 550mL 1만여개 등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호클러 제품은 전국 각지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협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코로나19 생활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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