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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모드’와 ‘클래식 리그’ 등 신규 콘텐츠
[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출시 7주년을 맞이한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관련,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20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해 맵을 가장 빠르게 탈출하면 승리하는 ‘대탈출 모드’가 추가된다. 또 과거 인기 캐릭터 및 아이템만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리그’ 등도 담긴다. 이와 함께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월드 △A3 :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0 모바일 △쿵야 캐치마인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 인기게임 콘텐츠가 모두의 마블에 등장할 예정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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