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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가을 신메뉴 '한끼라떼' 출시

뉴시스

입력 2020.09.16 08:40

수정 2020.09.16 08:4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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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빽다방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국내산 현미를 주재료로 고소한 곡물을 듬뿍 활용한 신메뉴 '한끼라떼'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담백한 국내산 현미를 비롯해 백태, 아몬드 등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큰 특징이다.


다양한 곡물을 부드럽고 신선한 우유와 섞어 라떼 타입으로 선보여 극대화 된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아몬드는 견과류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당히 갈아 넣어 씹는 재미와 고소함을 배가 시켰다.


빽다방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고소한 곡물을 주재료로 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몸에 좋다고 알려진 곡물을 활용한 이번 한끼라떼와 함께 든든한 가을 일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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