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가족 3명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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