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품권’은 울주군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씩 총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공 서울산지사는 2018년 개소 이후 기초 수급자 학생 2명에 대해 생계지원금을 매월 지급하고 있다.
울주군 서부종합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사랑의 박스 지원‘ 및 ’사랑의 배달 릴레이‘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산지사는 “사랑의 상품권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