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좌는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1~2는 각각 '우울증의 의심증상과 원인', '우울증의 증상·징후·치료'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김수인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진행한다.
시리즈3은 홍예영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겸임교수가 '우울과 마주하고 건강하게 마음 다루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우을증 예방강좌 영상은 22일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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