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7일 오전 0시2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6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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