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홈플러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우선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를 3만9900원(정상가 8만9900원)에 선보이며,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를 9900원(정상가 2만6900원/4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인기 완구 캐릭터 모음전(또봇/슈퍼공룡파워/카봇/트레져X/미미/쥬쥬/콩순이/똘똘이)을 진행하며, 베이블레이드 80여 종/메카드 120여 종/보드게임 100여 종/스포츠 완구 60여 종/작동 카 10여 종/건담 20여 종은 최대 50% 할인, 레고 100여 종/직수입 해리미 전 품목/플레이고 전 품목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저렴하게 내놓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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