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택배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7 10:50

수정 2020.09.17 10:50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가 17일 오전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및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배달 집하장에 분류작업 전담 인력 투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서동일 기자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가 17일 오전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및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배달 집하장에 분류작업 전담 인력 투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서동일 기자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가 17일 오전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및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배달 집하장에 분류작업 전담 인력 투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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