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17일 오는 9월19일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혼자가 아닌 함께’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의왕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 문제가 개인 문제가 아닌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임을 알리고자 기획한 챌린지다.
김상돈 시장은 챌린지에서 “청년의 꿈은 희망이며, 무엇을 해도 되는 힘을 가졌다”며 “청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돈 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황성용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과 박세웅 의왕신협 이사장을 지목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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