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BMW모토라드 1800cc 심장을 가진 '뉴 R 18'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8 10:10

수정 2020.09.18 10:10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18일 경기 성남 대왕판교로 호켄하임 모토라드에서 '뉴 R 18' 국내 공식출시행사를 열었다. '뉴 R 18'은 1,802cc 공랭식 박서 엔진에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는 '뉴 R 18 프리미엄(Premium)'과, '뉴 R 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00만원, 3370만원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18일 경기 성남 대왕판교로 호켄하임 모토라드에서 '뉴 R 18' 국내 공식출시행사를 열었다. '뉴 R 18'은 1,802cc 공랭식 박서 엔진에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는 '뉴 R 18 프리미엄(Premium)'과, '뉴 R 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00만원, 3370만원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18일 경기 성남 대왕판교로 호켄하임 모토라드에서 '뉴 R 18' 국내 공식출시행사를 열었다. '뉴 R 18'은 1,802cc 공랭식 박서 엔진에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는 '뉴 R 18 프리미엄(Premium)'과, '뉴 R 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00만원, 3370만원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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