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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우리 바다 살리는 공익상품 릴레이 가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3 14:05

수정 2020.09.23 14:05

이동빈(왼쪽) Sh수협은행장과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빈(왼쪽) Sh수협은행장과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빈(왼쪽 두번째) Sh수협은행장과 장영태(왼쪽 세번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가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빈(왼쪽 두번째) Sh수협은행장과 장영태(왼쪽 세번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가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22일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예·적금'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수산자원공단과 수협은행 해양클러스터출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이동빈 은행장과 신현석 이사장, 장영태 원장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예·적금은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위한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지원하는 상품으로서 누적판매금 약 1조 4000억원, 계좌수 7만 2000여좌를 기록하고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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