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LS클리닉은 지난해에 이어 미스코리아 한호정씨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호정씨는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로 선발됐으며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BLS클리닉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한호정씨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당당한 매력들이 BLS클리닉와 잘 부합해 작년에 이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올해에는 BLS클리닉의 뮤즈외에도 BLS코스메틱의 화장품 모델로 더블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향후 BLS클리닉&코스메틱의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BLS클리닉은 지난해 5월 피부전문가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비지랩'을 론칭하며 피부를 위한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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