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추석연휴 달라진 코레일, 창가 좌석만 발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29 11:21

수정 2020.09.29 11:2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 승강장에 정차한 KTX 열차에서 승객들이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좌석에 앉아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연휴 기간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 승강장에 정차한 KTX 열차에서 승객들이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좌석에 앉아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연휴 기간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 승강장에 정차한 KTX 열차에서 승객들이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좌석에 앉아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연휴 기간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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