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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0.12 09:22

수정 2020.10.12 09:22

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상쾌한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기능이 향상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이번 신제품은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으로 외출 후 옷에 미세먼지를 묻혀오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미세플라스틱 없는 초고농축 포뮬러로 섬유 속 냄새를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여기에, 새로운 상쾌함이 지속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또한, 의류의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해 마치 미세먼지 보호막처럼 옷에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주어 미세먼지와 거리두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초고농축으로 자사 비농축 제품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상쾌함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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