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비바! 이탈리아’라는 행사 타이틀로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마켓을 투어하는 콘셉트로 이탈리아 식품 박람회장을 31일까지 운영한다. 매장에서는 와인 명가 ‘안티노리’, ‘가야’ 등 이탈리아 대표 와인 250여종과 트러플, 올리브 등 고급 식재료 100여종을 전시 및 판매한다.
그리고 소규모 예약제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 다양한 이탈리아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