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한국 스타트업에 뛰어는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에 걸맞게 'A-클래스 세단'부터 'S-클래스'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세그먼트 별 다채로운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및 기술 브랜드 EQ,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고성능 라인업 메르세데스-AMG, 궁극의 럭셔리를 상징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르는 차량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스타트업'에는 A-클래스 및 S-클래스 세단과 함께 프리미엄 중형 세단 'C-클래스', 타일리시하고 우아한 쿠페 세단 'CLA' 및 'CLS'가 등장하고, SUV 세그먼트에서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SUV 'GLC 쿠페' 및 'GLE', 럭셔리 플래그십 SUV 'GLS', EQ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EQC'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로 위의 레이스카'로 불리는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포함해 고성능 럭셔리 4인승 오픈탑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 카브리올레' 등 고성능 브랜드 AMG 차량, 마이바흐의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등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메르세데스-벤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규모, 비대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드라마 차량 및 제작 지원 또한 고객과의 안전한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들이 전하는 럭셔리한 감성과 각 모델들이 가진 고유한 컨셉, 특별한 매력을 안방 극장에서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유수 스타트업 대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비욘드 더 클래스'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제쿠먼인베스트먼트 김지만 CEO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과 11일에는 각 청소연구소 연현주 대표, 써틴스 플로어 박정우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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