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초평동 레솔레파크 주변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의왕레일바이크 중간역 부근에 조성된 코스모스 단지 2만4800㎡(7500평)와 핑크뮬리 단지 2000㎡(600평)에 만개한 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답답함을 달래주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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