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주식회사 하이오픈카 백미 200kg 신망원 기부해 나눔 실천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5 13:10

수정 2020.11.05 13:10

주식회사 하이오픈카 백미 200kg 신망원 기부해 나눔 실천해.

주식회사 하이오픈카는 장기렌트&리스 전문업체로 사설보육원에 백미를 기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뉴스나, 사회를 보아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있어도 많이 베푸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베풀면서 얻게 되는 마음의 재산은 실로 얼마나 큰지, 베풀어보지 못하면 알 수가 없다. "이에 기부를 하고, 앞으로 하이오픈카의 장기렌트&리스 브랜드를 비롯해서, 함께 준비중인 다른 사업까지 모두 최선을 다해,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는 기업인이 되는게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장기렌트 & 리스 전문업체 주식회사 하이오픈카는 영업 수수료 0% 비즈니스를 시작함으로써 그간, 할부나 일시불만 이용했던 많은 고객들에게 경쟁사대비 저렴한 브랜드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장기렌트 & 리스 시장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다.

특히, 하이오픈카는 수수료를 0.1%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어느 회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만족은 high , 진행과정은 투명하게 open 수수료가 0%때문에 저신용자나 심사가 어려운 사람도 전문심사팀을 구축해, 어려운 진행도 전문적으로 진행해준다고 한다.

주식회사 하이오픈카의 김민기대표는 "근미래에 4차 산업혁명의 계기로 자동차시장의 인식은 아예 바뀌게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버같은 기업이나, 테슬라같은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보급화되면 지금의 화석연료기반의 자동차들은 점점 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자동차시장은 이제 소유보다는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목적의 상품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기에 예전처럼 차량을 소유해서 운용하는 것보다는 좋은 브랜드 상품으로 리스나 장기렌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오픈카의 기발한 광고도 큰 이목이 되고있다. 김민기대표가 직접 연출했다는 2편의 광고는 바바리걸을 패러디한 광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현재 촬영중인 유투브 채널도 미모의 출연진과 유익한 영상을 많이 보여줄 거라고 한다.


이어 "단지, 수수료 0% 라고 사람들은 계약하지 않는다. 업무 전문성과 친절함 등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챙겨야 하며, 업무 제휴처를 통해 기존의 서비스보다 추가적으로 어떤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해줄수 있는지 끊임없이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리스 &장기렌트 상품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와 브랜드를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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