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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서울고 김동빈 안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7 11:27

수정 2020.11.07 11:27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준결승이 열리는 대회 넷째 날인 7일 덕수고와 서울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이 경기는 6회초 4대1로 덕수고가 리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준결승이 열리는 대회 넷째 날인 7일 덕수고와 서울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이 경기는 6회초 4대1로 덕수고가 리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준결승이 열리는 대회 넷째 날인 7일 덕수고와 서울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이 경기는 6회초 4대1로 덕수고가 리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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