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19일 0시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나흘 연속 200명을 넘었고 수도권의 최근 1주간(11~17일) 일평균 확진자는 111.3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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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7 17:44
수정 2020.11.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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