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이 시험 볼 전용 병실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01 16:18

수정 2020.12.01 16:18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이 마련될 병실의 모습이 CCTV를 통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이 마련될 병실의 모습이 CCTV를 통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이 마련될 병실의 모습이 CCTV를 통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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