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직지’ 등 베스트셀러를 다수 보유한 작가로 이번 북토크에서는 ‘픽션, 논픽션 어떻게 읽어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주안도서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5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 소설을 읽고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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