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건강식품 브랜드 '보뚜(BOTO)'를 전개하는 (주)보뚜슈퍼푸드에서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전미도'를 전격 발탁했다.
배우 전미도는 tvN의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드라마 종영 후에도 쏟아지는 광고 러브콜을 통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입증한 바 있다.
(주)보뚜슈퍼푸드의 김준범 대표는 “지적인 동시에 편안한 이미지로 신뢰감을 주는 전미도 배우의
독보적인 매력이 자사 브랜드가 소비자분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보뚜(BOTO)' 브랜드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 가족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요즘, 보뚜(BOTO)가 소비자분들의 바쁜 일상에서 슬기로운 건강습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전미도는 전속 모델로서의 첫 행보로 ㈜보뚜슈퍼푸드의 2021년 주력 상품이 될 ‘꼬꼬마 양배추즙’의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다른 광고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종일 이어진 촬영에도 무리 없이 전체 일정을 소화하며,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전속모델 발탁과 동시에 선보이는 '꼬꼬마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 대비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미래클 K-푸드로 선정된 바 있다.
'보뚜(BOTO)'는 런칭 13년차의 종합 건강식품 브랜드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석류, 콜라겐, 타트체리 등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회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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