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는 JTBC스튜디오이고 소멸회사는 제이콘텐트리스튜디오이다. JTBC스튜디오와 제이콘텐트리스튜디오간 합병비율은 1대1.4045833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에 대해 “드라마 기획, 투자, 제작, 유통 등 모든 밸류체인을 통합해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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