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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16 14:59

수정 2020.12.16 14:59

특허청,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16일 오전 11시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는 기존의 안동지식재산센터에서 관할을 경북 군위군, 문경시, 봉화군,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예천군, 의성군, 청송군으로 확대해 기업들의 지식재산(IP) 애로사항을 상담해주고 창업기업들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6번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왼쪽 5번째), 김형동 국회의원(왼쪽 8번째), 김광림 前국회의원(왼쪽 3번째),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7번째),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왼쪽 4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테잎커팅식을 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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