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를 태운 버스가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향하고 있다. 법무부와 방역당국은 동부구치소 확진자 가운데 500여 명의 경증환자를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범석 기자
28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를 태운 버스가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향하고 있다.
법무부와 방역당국은 동부구치소 확진자 가운데 500여 명의 경증환자를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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