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는 이날 벌어진 워싱턴 의회 난입 사건에 대해 “지난 244년동안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이었던 평화적 정권 교체를 뉴욕주는 지키는데 도울 준비가 돼있다”라고 말했다.
병력은 약 2주 정도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쿠오모는 병력 차출로 인해 코로나19 관련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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