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어필리에이트 컴퍼니 리콘에서 4cm 빅헤드 삼이일상 ‘삼각칫솔’과 11가지 이상의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삼이일상 ‘생활치약’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새끼손가락까지 완벽하게 지지하는 20cm길의 ‘삼각칫솔’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최적의 그립감을 자랑하며 4cm의 빅헤드에 있는 62홀 54가닥 3300여개의 하이브리드 이중미세모가 잇몸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치아 사이와 표면까지 구석구석 이물질과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칫솔모 끝을 곡선(5도) 설계하여 어금니 안쪽도 세밀하고 꼼꼼히 케어 할 수 있으며 일반칫솔보다 약 1.5배 큰 칫솔 헤드는 더욱 빠르게 치아를 세정 할 수 있다.
삼이일상 ‘생활치약(안티프라그 오리지널)’은 마트리카리아엑스, 세이지엑스, 알로에엑스, 유칼립투스 추출물 등 11가지 이상의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치약으로 95% 이상의 천연 성분을 함유해야 받을 수 있는 유럽의 ‘에코서트(ECOCERT)’ 인증과 미국 농무부 공식 인증(USDA)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치약’은 저불소(불소함유량 584ppm) 치약으로 충치와 입 냄새를 유발하는 프라그의 침착예방과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이산화규소와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돼 있다.
리콘의 정우진 부사장은 "삼이일상이 선보이는 삼각칫솔, 생활치약은 오랜 시간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더불어 기술성과 디자인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콘셉트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요즘 삼각칫솔, 생활치약을 통해 예민해진 구강, 구취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