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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동, 코로나19 치료 물질 특허 출원 소식에 '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2 10:29

수정 2021.01.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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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동이 코로나19 치료 물질 특허 출원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국동은 전거래일 대비 550원(14.18%)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국동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물질을 발견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국동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 벤처기업 휴맵, 쎌트로이와 함께 바이오신약 공동연구와 임상개발을 위한 3사간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T/F를 출범시킨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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