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1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국동은 전거래일 대비 550원(14.18%)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국동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물질을 발견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국동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 벤처기업 휴맵, 쎌트로이와 함께 바이오신약 공동연구와 임상개발을 위한 3사간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T/F를 출범시킨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