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2021년 시정 목표인 ‘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 달성을 위한 ‘2021년 실·국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 맞게 PC영상회의를 통해 개최되고, 18일 일자리·경제 분야를 시작으로 22일 원도심 분야까지 총 6회 실시된다.
시는 이번 보고회의 보고자료와 보고회에서 나온 토론 내용을 반영한 ‘인천시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2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