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산해진 임시선별진료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20 17:26

수정 2021.01.20 18:19

한산해진 임시선별진료소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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