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포근한 휴일...북적이는 동묘벼룩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24 14:18

수정 2021.01.24 14:18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중구 동묘벼룩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 발생했다. 기상청은 주 후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난 뒤로는 다시 강추위가 밀려오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중구 동묘벼룩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 발생했다. 기상청은 주 후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난 뒤로는 다시 강추위가 밀려오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중구 동묘벼룩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 발생했다.
기상청은 주 후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난 뒤로는 다시 강추위가 밀려오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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