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코로나19 필수 노동자' 돌봄전담사 2021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코로나19 시국의 필수노동자인데도 업무과중에 고용 불안, 저임금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사진=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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