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 동양생명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의지 향상을 위한 2021년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의 치료의지를 북돋고, 어린이·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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