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주식몰 오토핫키 20년 4사분기 투자수익률 결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27 15:44

수정 2021.01.27 17:44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주식몰 오토핫키 20년 4사분기 투자수익률 결산


최근 주식시장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년도 대비해서 주식에 유입되는 자금 또한 크게 상승을 하면서 주식의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그만큼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신규 주식투자자를 '주린이' 라고 표현한다. 주식시장에서 오랜기간 투자를 해온사람부터 새롭게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까지 가장 중요하게 알고 투자해야 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1년간 개인투자자 ‘연간’ 투자성적을 보자면 11개 금융투자회사의 총 600만명의 개인 증권계좌를 기준으로 1년간 투자시 원금 손실 투자자는 240만명, 전체 비중에 40%를 차지한다고 하며, 1년간 투자시 1천만원의 수익조차 올리지 못한 투자자는 300만명, 전체 비중에 5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를 통해서 1천만원 초과 수익을 얻어낸 개인투자자는 결국 단 10% 100명에 단 한명만 수익을 창출시킨것이다.

주식시장은 흔히 '제로섬 게임' 이라고 표현한다. 누군가 돈을 벌어가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돈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존재해야만 한다. 이러한 혼돈의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정확한 기준, 가치, 시간적여유, 감정적인 투자라는 여러 패널티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주식으로 돈을 벌고싶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만 '최정상'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다른 제테크보다는 더욱 큰 수익률을 달성하며, 리스크는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투자가 무엇인가인지를 집중적으로 목표를 삼아야 한다.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주식몰 오토핫키 20년 4사분기 투자수익률 결산


흔히 여러 언론기사를 보면 '빚투'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 될 것이다. 무리한 자금을 가지고 하이리크스-하이리턴 형태의 투자는 필패를 가져온다고 한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오랜기간 안정성을 중심으로 개발되어온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오토핫키는 20년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20년 하반기부터 모의투자가 아닌 '실제계좌'를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데일리 수익자료를 유튜브채널에 소개하고 있다.

해당채널에는 일별수익자료를 누적하여 숨김없이 공개하면서, 아무개가 수익을 냈다. 이 종목 수익을 냈다, 개인정보라 계좌정보는 모자이크를 하였다. 등의 흐릿한 소개가 아닌 투명한 공개를 하고있다.

오토핫키의 20년 4사분기(2020년 10월1일 ~ 12월31일)의 계좌대비 총 수익률은 17.34%이다.

목표로 했던 4사분기 12%의 수익보다 5.34%를 초과달성했다.

오토핫키 관계자에 의하면 "오토핫키에서 제시하는 목표수익률은 연간 36%~45%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며 중하위권 성적에 자리 잡은 개인투자자를 중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주식몰 오토핫키 자동매매는 장시작전 스타트버튼과 장마감 이후 종료버튼으로 사용자의 관여 없이 편안한 투자를 통해 제시하는 연간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