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드람은 박하선 류수영 부부를 새해 도드람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도드람은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함께 신선한 맛과 우수한 공정 시스템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3040세대의 젊고 트렌디한 모습을 대변하는 두 부부의 모습과 더불어 박하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류수영의 '요섹남' 이미지로 도드람의 브랜드 스토리를 다양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두 부부의 모습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도드람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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