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동이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23층, 전용면적 23~44㎡, 총 630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역세권에 위치,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외곽순환도로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