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설 당일인 12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또 부산에는 지난 4일부터 9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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